다만 택배사가 불만족이라 상담했는데 ...편의점 택배로 보내주겠다 그래도 해결해주시려는 모습은 좋았으나
어차피 무료배송인 상태의 물품을 택배비는 부담해야한다는 말에는 조금 황당하여....
택배사 변경을 요청하지 않았고...
불만 갖은 택배사는 역시나 깜짝 놀라게 문앞에 볼링 공으로 볼링핀이 잘맞는지 꼭 확인하는 느낌인 양
제법 문에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놓고 가서 또 한번 제입에서 깜짝 놀라는 소리를 내어야만 했어요...
(이 소리가 사무실에서도 업무하다가도 너무 자극적이고 불편하여 살살 놓아달라 깨질수도 있으니라고 택배 요구사항에 쓰고 그 다음에 물품 주문시 특별히 의견 제시 했더니 그 다음에
택배 주문서 앞뒤 상황도 없이 한다는 소리가 제가 언제 그렇게 놓았냐면서 불만스럽게 말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셨어요 택배를 받자마자 주면서 기사가 퉁퉁거리며 하는 저말에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지??? 싶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위에 말했듯 배송 요청으로 사이트에 남기고 했던 문제였던 걸 알게되었져.....
전화해서 막 따지려다가....휴....그래도 한번 자극받으셨으니 주의하시겠지....싶었는데 아뇨....매번 문앞에 택배 놓으면서 문과 부딪히는 소리에 유독 깜짝 놀라 보면 늘 로젠택배 그분이셨음....)
다시 말해주셧다가는 그다음에 제가 또 무슨 소리를 그 택배기사에게 들을줄몰라서 말하기 싫어지니 전달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무거운 물건 시키는것도 아닌데....어차피 무료배송 물건인데 선불로 하셔서 특별히 편의점이던 뭐던 다른 택배로 보내주시면 안되시겠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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