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그마는 일본 디자이너인 Shoichi Uchiyama가 전통적인 샹들리에 형태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했습니다.
초박형 와이어로 고정된 플로팅 전등갓으로
멀리서 봤을 때 매우 얇은 선들이 공중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팬턴트 조명입니다.
이 조명 기구는 눈부심 방지 처리가 되어 하향으로 편안한 광을 조사합니다.
전등갓은 표면을 고르게 비추도록 합니다.
무광의 상단 표면은 광을 확산하는 반면, 유광의 하부면은 최적의 반사광을 연출합니다.
INFORMATION
사이즈 및 무게 : 너비 545 x 높이 970 x 길이 545 (mm) / 무게 2.1kg
소재 : 알루미늄, 아크릴
광원 : 1x40W GU10
디자이너 : Shoichi Uchiyama
* 전구 미포함 상품으로, 전구는 옵션으로 추가 부탁드립니다. * 재고 소진시 2-3개월이 소요될 수 있으며, 입고일정 이슈가 발생될 경우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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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hoichi Uchiyama
이니그마 425는 2003년 일본 디자이너인 Shoichi Uchiyama의 작품입니다. Uchiyama는 전통적인 샹들리에 컨셉을 슬림한 동심원 레이어로 분해하는 아이디어를 루이스폴센에게 제시했습니다. 초박형 와이어로 고정된 플로팅 전등갓으로 투명함과 가벼움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니그마는 ‘미스테리’를 뜻하는 이름으로, 멀리서 보았을 때 전등갓이 허공에서 맴도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루이스폴센의 제품 철학과 일치했고, 일본의 우아함과 스칸티나비아의 단순함이 결합되어 다중갓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었습니다. 2018년에는 오리지널 알루미늄 버전이 새로운 블랙 에디션과 결합하여 디자인의 장식적 기능을 확장시켰으며, 조명의 모양 자체와 채널에서 빛을 발산하면서 시각적, 공간적으로 고요한 느낌을 연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