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산 파라솔



전통 지우산을 대형화하여 실내/외 인테리어용으로 만든 작품.


전라북도 무형분화재 제45호 우산장 윤규상 장인

우리나라 유일의 지우산 제작자.


[지우산]

대나무와 한지가 주재료다.

대나무를 다듬고, 잘 말린 때죽나무에 홈을 파서 우산 꼭지를 만든다.

나무의 껍질을 벗겨 댓살을 나누고 3~72개의 댓살을 우산 꼭지의 홈에 하나씩 조립하여 얼개를 만든다.

한지를 붙이고 들기름을 먹여 방수 기능을 더해서 완성한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는 세심한 과정이다.




* 준비된 제작기간은 4-5주 정도 소요됩니다.

* 기본 철제 고정틀에서 돌 고정틀로 교체 원할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옵션에서 선택)


* 한지에 들기름을 먹여 종이의 보존력을 조금 높이는 정도의 방수처리이므로

비가 올 때 사용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 주문 후 제작되는 제품으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제작과정




INFORMATION




OVERALL VIEW



































[ 돌 고정틀 옵션 ]



돌 고정틀은 돌 성형 과정에서 

지우산 기둥과의 유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NOTICE

* 한지에 들기름을 먹여 종이의 보존력을 조금 높이는 정도의 방수처리이므로

비가 올 때 사용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 물에 닿은 후에는 한지와 대나무살을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시켜 주십시오

- 강풍과 폭우에 파손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 건조하고 통풍이 장 되는 곳에서 보관해 주십시오
- 관리 소홀로 인한 인위적 손상 또는 물리적인 힘에 의한 한지 찢어짐이나 오염 등은 보증에서 제외됩니다


NOTIFICATION

품명 및 모델명 : 지우산 파라솔

제조사 : 윤규상 작가

제조국 : KOREA

품질보증기준 : 주문제작 제품으로 교환 및 환불 불가

A/S 여부 : A/S 불가제품

연락처 : 챕터원 고객센터 070.8881.8006


ABOUT, 윤규상 작가



비꽃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45호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우산장 윤규상 장인은 1957년 17세의 나이에 지우산과 인연을 맺었고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우산을 만들고있습니다.

비가 오면 펼쳐지는 꽃’의 의미로 회사명을 ‘비꽃’으로 만들어 우리나라 전통우산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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