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풀 쉐입 미들 스툴


앉거나 물건을 올려놓는 의자 높이의 middle size stool 입니다.
나뭇결이 보이는 염색 마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INFORMATION



Material : Plywood, Dye, Oil

Dimension : W 250 x D 350 x H 450 mm

Color :

* 재고 소진시, 5-6주 이상 소요되는 제품입니다.



OVERALL VIEW












NOTICE



* 칠마감으로, 나뭇결이 보일 수 있습니다.
* 소진시, 5~6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물이 묻었을 경우 바로 닦는것이 좋습니다.

- 특히 부식성분이 있을 만한 액체(예로 소금기가 많은 김치국물 혹은 유분기 있는 확장품, 기름 등)가묻었을 경우 바로 닦지 않으면 투명 도막이 이염 및 변색되어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 합판은 얇은 나무판을 덧붙여 만드는 재료로 결과 결 사이의 빈 공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외선 및 수분에 노출될 경우 변색 및 파손의 우려가 있습니다. 야외에서 사용하지 마세요.

-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나무의 변형으로 생긴 제품의 하자는 1년간 무상보증 해드립니다. 이후 모든 수리는 유상으로 가능합니다.

 

NOTIFICATION



품명 및 모델명 : Useful Shape Middle Stool
제조사 : PLYWORKS
제조국 : KOREA
A/S 여부 : A/S 가능
고객센터 : 070.8881.8006



ABOUT, PLYWORKS



우리는 수평과 수직으로 이루어진 공간 속에서 생활합니다. 경직되고 단조로운 공간에 역설적인 곡선을 상상합니다.
동일한 형태를 가진 두 개의 타원은 평행으로 놓여있을 때에는 안정적이지만 그 방향을 살짝만 틀어도 흥미로운 조형적 변화를 가집니다.
굴곡진 면을 따라 흐르는 질감과 시선마다 달라지는 입체를 보여주는 이 오브제는 틀어진 조형에서 오는 시각적 탄성으로 정적인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친숙한 크기와 비례로 만들고 그 용도는 사용자의 의도에 맡겨 'Useful Shape'이라 합니다.
PLY works의 오브제는 사용자의 경험으로 완성됩니다.

조병주 작가는 소재에 대한 연구와 수공예 기술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을 추구합니다. 소재의 선택에서부터 설계, 제조, 마감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일상의 가치에 관한 고민과 연구를 담습니다.

2010 ‘4×8‘ Cais gallery, 서울
2010 ‘Design made’ 코엑스
2011 ‘Design cube’ 서울예술의전당
2011 ‘Design cube’ 인사동
2011 Upcycling ‘KCDF gallery’
2011 ‘4×8’ art furniture, aA museum
2011 ‘5인의 모색전’ beyond museum
2012 ‘도시농부의 하루’ KCDF gallery
2013 ‘광주비엔날레’ 광주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코엑스
2014 ‘공예트렌드페어’ 코엑스
2015 ‘홈테이블데코페어’ 코엑스
2016 ‘Maison&Objet’ 프랑스
2016 ‘Paperworld’ 독일
2017 ‘공예희락’ 인사동 KCDF 갤러리
2017 ‘전형’ 주중한국문화원 베이징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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