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우산


* 주문제작 상품으로 4-5주 정도 소요됩니다.

* 주문 후 제작되는 제품으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INFORMATION



사이즈 :
소 - Ø 810 x h 650 (₩300,000)
대 - Ø 1050 x h 800 (₩400,000)
특대 - Ø 1370 x h 1060 (₩1,000,000)

소재 :
소/대 - 운용지/색한지, 월넛 기둥
특대 - 운용지, 대나무 기둥

색상 :
소/대 - 미색, 검정, 빨강, 청색, 노랑, 도홍색, 하늘색
특대 - 미색



제작과정





전라북도 무형분화재 제45호 우산장 윤규상 장인
우리나라 유일의 지우산 제작자.

[지우산]
대나무와 한지가 주재료다.
대나무를 다듬고, 잘 말린 때죽나무에 홈을 파서 우산 꼭지를 만든다.
나무의 껍질을 벗겨 댓살을 나누고 3~72개의 댓살을 우산 꼭지의 홈에 하나씩 조립하여 얼개를 만든다.
한지를 붙이고 들기름을 먹여 방수 기능을 더해서 완성한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는 세심한 과정이다.



OVERALL VIEW
















- 미색 -




- 검정색 -




- 빨강색 -




- 청색 -




- 노랑색 -




- 도홍색 -




- 하늘색 -




NOTICE



* 방수 옵션이 있습니다. 전통방식인 들기름 방수를 진행합니다.
* 방수처리 하지 않은 조각우산은, 비가 올 때 사용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 물이 닿지 않게 하세요.
-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보관해 주십시오.
- 관리 소홀로 인한 인위적 손상 또는 물리적인 힘에 의한 한지 찢어짐이나 오염 등은 보증에서 제외됩니다.
- 상세사진은 조각우산 (대) 사이즈로 촬영되었습니다.



NOTIFICATION


품명 및 모델명 : 조각우산
제조사 : 윤규상 작가
제조국 : KOREA
품질보증기준 : 주문제작 제품으로 교환 및 환불 불가
A/S 여부 : A/S 불가제품
연락처 : 챕터원 고객센터 070.8881.8006



ABOUT, 윤규상 작가






비꽃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45호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우산장 윤규상 장인은 1957년 17세의 나이에 지우산과 인연을 맺었고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우산을 만들고있습니다.

비가 오면 펼쳐지는 꽃’의 의미로 회사명을 ‘비꽃’으로 만들어 우리나라 전통우산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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